게임 오버 입니다. 최대한 빨리 이직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이직하시고는 그곳에서 대인관계를 넓히지 마시고 맡은 일만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분명히 착하신 분이라 믿습니다. 심성이 너무 착해서 남에게 화도 못내고 좋게좋게 그냥 물흐르듯 지나가려고 하고 남한테 시키지도 못하고 자기가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남을 조금만 시켜도... 저 사람을 시키면 힘드니까 내가 더 빨리 움직여서 다 해야지!!! 하는 멍청한 사람일꺼라 분명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말하건데 그런식으로 되면 자기 자신만 힘들뿐... 남한테 좋게 보이는거 하나 없습니다. 남이 나를 우습게 보지 않는다. 가벼워보이지 않는것이 핵심입니다. 분명 여러 사람과 인간관계는 나쁘지 않을꺼라고 생각됩니다. 허나 실없는 사람으로 찍혔다는게 문제인거죠. ..
애초에 그걸 당사자에게 말한것도 잘못된것이고 중간에서 그걸 듣고 본인에게 또 그것을 타박하는 당사자라는 분도 현명한 행동이 아니죠.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시는 분인듯. 이 문제는 차단당한 당사자와 본인과의 문제일 뿐이죠. 차단 당한 사람이 본인에게 차단 왜 했냐고 말조차 직접 못하는 그런 관계인데 차단 한들 무슨 상관이 있는건가요? 이 말 그대로 당사자에게 돌려주시면 될듯한데요. 저는 이런것들이 생길지 예상되기 때문에 카톡을 아예 안하는 거에요. 그리고 본인 심정을 이곳에서 얘기하지 말고 그 당사자와 당사자분들에게 직접 말씀해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이곳에 올려 하소연해도 그 분들의 감정을 돌려세울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또 뭐라하면 별루 친한사람 아니면 카톡안한다고 하세요~~ 그런데도 그 당사자가 본인..
회사규정을 보여 달라고 하세요 취업규칙 및 사규에 정확하게 경력자 채용시 그렇게 모두 적용하는지를 여쭈어 보심이 좋겠습니다 회사 입장에선 인건비를 조금이라고 아끼려고 사용하는 꼼수 같아보입니다만 안타깝게도 글쓴이분이...이미 퇴사한 상태라;;; 아쉽습니다 물론 그러한 점을 미리 말해주지 못한 회사도 얄밉네요 아직 그회사를 입사하진 않았고 경력자 면접이다보니 그자리서 담주부터 나오라고 하는데 그냥 어필할수잇을때 밀고 갈걸 했나 하는 아쉬움이 드는게 사실이고 지원회사중 면접간것 처음으로 면접봤는데 그냥붙어버려서.... 경력의 자부심이 큰게 사실.... 그 회사 평생 다닐 것도 아니고 그리고 2년하고 2년 6월 경력의 연봉차이가 큰지 여부도 알아봐야 할거 같네요. 연봉이 차이 없다면 굳이 숫자에 얽매일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