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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걸 당사자에게 말한것도 잘못된것이고 중간에서 그걸 듣고 본인에게 또 그것을 타박하는 당사자라는 분도
현명한 행동이 아니죠.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시는 분인듯.
이 문제는 차단당한 당사자와 본인과의 문제일 뿐이죠.
차단 당한 사람이 본인에게 차단 왜 했냐고 말조차 직접 못하는 그런 관계인데 차단 한들 무슨 상관이 있는건가요?
이 말 그대로 당사자에게 돌려주시면 될듯한데요.
저는 이런것들이 생길지 예상되기 때문에 카톡을 아예 안하는 거에요.
그리고 본인 심정을 이곳에서 얘기하지 말고 그 당사자와 당사자분들에게 직접 말씀해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이곳에 올려 하소연해도 그 분들의 감정을 돌려세울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또 뭐라하면 별루 친한사람 아니면 카톡안한다고 하세요~~ 그런데도 그 당사자가 본인에게 뭐라고 하면 그 당사자 이상한것같은데요;;;
(친한 지인이라고 했는데 죄송..) 앞으로 얼굴 쭉 볼것도 아니고...연락할 일이 없는데 굳이 카톡친구맺을필요없죠..
제가 만일 본인 입장이라면 자꾸 카톡가지고 뭐라하면 그 당사자부터 거리를 둘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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