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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담배연기의 폐해성과 피해 고통

좋은나야 2017. 10. 13. 11:06



난감한 문제네요. 흡연자지만 담배연기의 폐해성이나 냄새의 고통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 피고 싶으면 화장실에서 핍니다... 흡연하시는 분들이 조심하고 배려해야 하는 문제인데 쉽게 바뀌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관리사무소에 강력하게 요청하시면 흡연주의방송 할겁니다. 단지 내 곳곳 안내문도 요청하시구요. 화장실에서 피는것도 옆집으로 넘어와요~


제 옆집에사는 아저씨 맨날 화장실에서 담배피시는거같은데 수건새거널어놔도 아침에일어나서 상큼한기분으로 화장실들어가도 나는냄새는 35년동안 피지도않은 담배냄새에요 정말..진심으로 .. 담배피는사람없는 아파트나 원룸같은게 생기길 바라고있습니다.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어디서 들어오는지 맨날 담배냄새 나는데 짜증나요 진짜.. 우리건물이 금연건물인지는 모르겠지만.. 복도에 주의문 같은거 붙여놓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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