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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포함한 춤 노래 등등 몸을 포함한 모든거 할줄 모릅니다...
술도 대학교 신입생환영회때 처음 먹고,
당연히 술게임도 잘 못배워서 벌주만 마시다가 처음부터 필름끊겻구요
오티가서도 첫날부터 맛이가서 오바이트해대고 난리났는데
학기내내 두루두루 잘 지냈고 참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걱정마세요. 거기도 사람사는덴데, 고등학교랑 별 다를 것도 없구요
자기랑 잘 안맞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랑은 그냥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로만 지내시고
지내다 보면 또 비슷한 사람끼리 뭉치게 되있답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마시고
정말 힘들고 괴롭다면 휴학하고 알바뛰면서 사회생활좀배우다 군입대를 하세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면 두려울 것이 없어요 ㅎㅎ
즐기세요 ㅎㅎ 홧팅요 ㅎㅎ
움추려드시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대학교 졸업하지 5년이 되었지만.. 저도 담배, 당구, 음주가무 등등등 을 대학가서 배웠습니다..^^
뭐 좋은건 아니지만.. 운동은 적극적으로 한달정도 배우시면.. 친구들보다 더 잘할수 있어요^^
예로 말씀하신 당구, 볼링은 조금만 배우면.. 금방 늘어요..ㅎㅎ
(당구는 2달만에 150 만들었네요..ㅡㅡ;;
고만고만한 친구들한테 배우면 금방 안늘어요.. 주위에 잘치시는분 딱 한분 잡고 배우시면..
금방 잘칠수 있습니다... 현재는 당구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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