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우리는 반 단위로 학급이 조성이 되죠~ 제가 학교를 다닐때는 한반에 50명이상이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같은 반으로 1년동안 지내면서 50여명의 아이들 얼굴과 이름 성격등 모든걸 파악하게되죠? 학년이 올라가면 50여명중에 10명정도는 같은반이 되고, 나머지는 다른반이 되고, 또 1년간 50여명의 아이들과 친해지고...

대학교에 가면 그런게 전혀 없게 되는 환경의 변화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같은 과인 애들이 50여명정되 된다고 해도각자 마음 맞는 애들끼리 끼리만 붙어다니게 되있습니다. 3명, 5명, 혹은 7~8명씩 무리가 생기죠. 환경의 변화 때문에 그런거예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행동하시고, 마음맞는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세요

편해져서 그런말을 꺼내는 것일 수도 있고,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게 보여서 그런말을 꺼내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예를들어 같은 경우에는 뚱뚱한 체형의 여자를 싫어하거든요? 연애 초기에는 통통정도 였는데 나중에 뚱뚱해지면 대놓고 뭐라고는 못해도 가끔씩은 이야기 할거 같아요~

배려심으로 좋다 좋다 해주다가 나중에는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싫은건 싫은거니까 바꾸거나 고쳐줬으면 좋은거 이야기하는거니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세요 콤플렉스, 혹은 지적받으시는 부분이 선천적인 것이라면(키,눈,코등 뼈와 관련된거) 어차피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거니까 그거에 대해서 말하지 말아라 하시구요. 후천적인 것이라면(몸매, 스타일, 성격등 환경적인거) 바꿔보도록 노력해보시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