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에서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쪽에서 너무 심하게 나오는거 같은데.... 보험사에 그냥 맡기심이.. 너무 착하게 나오면 다 빼먹을려고 합니다 스키장에서 다치고 제대로 보상도 못받는경우도 허다한데.. 얼굴 상처라는 점이야 차치하고서라도, 스키장 사고 100퍼센트도 아닌데, 글쓰신 분이 저렇게 까지 말씀 하시는데도 상대방이 저런식으로 고자세로 나온다면 좀 그렇네요.. 도의적 책임이라 ㅋㅋㅋ 사람이 이런식으로 미안하다고 하며 이런저런 편의를 봐 주는데 그걸 그렇게 말하는 너희나 도의적으로 행동해 편의 봐준다고 너무 숙이면 호구로 알고 최대한 쥐어 짜려고 할겁니다. 보험사에서 보상 나오니까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설령 글쓴분의 책임이 크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너무 숙이고 들어가면 나중에 뒷감당이 ..
직접 겪어보시면.. 아 이래서 어른들이 지방 4년제라도 나오라고 하는구나..하실겁니다 4년제와 2년제의 차이도 심각합니다. "난 그래도 이름 있는 전문대나와서 기술력을 갖추겠어!!" 라는건 꿈같은 이야기이죠~ 저는 전문대를 나왔는데, 저보다 늦게 입사한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지방 4년제 나온 놈이 이미 먼저 입사한 저보다 초봉도 높고 (2년차 제 월급보가 그놈 초봉이 높더군요), 진급도 빠르죠;; 물론 요즘 대학교가 대학생들을 빚쟁이로 만든다고 비난받을 만큼 학자금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때문에 신중히 생각해서 진학결정하시고(이왕이면 나와서 대접받을 수 있는) 후에 좋은 취업 하시길 바랍니다. 학자금의 부담때문에 진학을 포기하신다면 더 큰 어려움이 따를거라 생각됩니다. 회사 다니는 분들이 일 끝나고..
돈 문제는 돈을 버셔야 해결되는데. 문제는 끝을 본다는데 있는 듯 합니다. 저희집 가훈이 "당신말이 맞소" 입니다. 역지사지보다 어쩌면 더 현실적인 말일수도 있는데요. 평소에 돈 문제에 관해서 충분해 대화를 해 보세요. 부부끼리는 할말/못 할말 없이 다 해야 합니다. 비밀이 생기면 그 비밀은 더 큰 비밀로 이어지고요. 돈에관해 털어 놓고-은행잔고, 채무상태, 앞으로 벌어들이 수 있는 돈 등-다 이야기 해서 서로 공유하세요. 그럼 그 문제로 싸우실 때 바닥을 치는 일은 많이 줄으 들 듯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도 불편한 관계가 가족입니다. 그래서 막말도 많이 하고 자주 싸우게 되지요..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나이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자식들이 반말을 할 겁니다. 사회에서 그 나이차에 반말하면 죽일놈 소..
맘 안잡힐때.공부는 정말.도서관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전 지금 직장하고 대학하고 병행하고 있는데.이게 만만치가 않네요 제 교수의 말씀을 빌려서 말씀드리면.(수업중에 말씀하신 겁니다.^^)\"푼돈 벌겠다고 시간낭비하지 말고, 그 시간에 공부를 더 해.차라리 그 시간에 토익을 준비하던지 자격증을 준비해.회계사나 세무사 같은거\" 라고 하셨어요.=ㅁ=;아! 참고로 전 회계세무과랍니다.^^; 그래서 회계사나 세무사 따라고.저는회사 때려치고 공부만 할까 심각히 고민하고 있어요 ㅎㅎ지난 학기는 시험기간에 거의 잠안자고 집과 회사에서 공부했더니 장학금은 나오더라구요.(앗! 자랑질? ㅋ)이번 학기는 자꾸 시험시간에 일이 터져서 어휴. 두마리 토끼를 잡기가 너무 어려워서 하나로 올인할까 합니다.부를 열심히 안했어서 ..